안녕하세요, 티포인트에듀 입니다.
티포인트에듀의 뉴스레터 서비스, <티포인트NEWS 1월호>입니다.
1월 티포인트에듀 일정 안내1,2월의 티포인트에듀 주요일정을 안내드립니다.
[주요일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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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 휴강 : 2월 9일 금요일 ~2월 12일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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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회 : < 새학기 내신 준비 어떻게 할까요?>
2월 14일 수요일 11시
[ 2023년 12월 행사 후기]
크리스마스 이벤트 ~ “2024 소망트리”
진정성을 보이며 감동을 주는 소망을 쓴 친구들에게는 따로 상품을 전달했구요. 추억의 뽑기를 소환해와서 트리에 소망을 쓴 모든 친구들이 뽑기를 했습니다. 1등을 뽑은 친구에게는 아주 큰 초콜렛이 선물로 전달되었습니다. 이벤트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며 각오를 다져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. 아이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. 뽑기가 기다리고 있어서였다는 건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.~~~
티포인트의 겨울방학 < 미션클리어 수업> 안내1,2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.
숙제를 혼자 해결하기 힘든가요?
바로바로 질문하고 해결하고 싶은가요?
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학의 모든 문제들 , 티포인트가 도와드립니다. 문의주세요. ~~
1) 일시 : 월~금, 1/8(월) ~2/29(목) 까지
2) 이용 가능 시간 - 1교시 10:00 - 11:30
2교시 11:30 - 13:00
3) 이용 방법
~ 등록을 원하시면 학원으로 전화를 주세요. 등록후 예약 가능한 링크를 알려드립니다.
~ 예약앱에서 원하시는 시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.
~ 이용권은 한 달 단위로 가능하며, 한 교시만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~ 한 달 이용료는 월 10회와 20회 기준입니다.
이달의 슈팅스타2024년 티포인트 1월호 슈팅스타에 <장민우> 학생이 선정됐습니다!
축하합니다
김재성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이달의 슈팅스타로 선정하게 됐는데요~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.
장민우 학생을 추천한 김재성 선생님의 추천사입니다.
; 민우는 우리 학원이 강동점을 오픈한 지 두 달쯤 지나 만난 학생입니다. 처음에는 ‘굉장히 공부를 잘하는 아이다’는 아니였습니다. 잠도 많고, 외향적인 듯 내향적 성격이라 질문을 잘 하지 않았고, ‘나무늘보’ 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행동도 말도 느린 아이입니다. 그런데 이 아이는 굉장히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바르고 꾸준하다는 것입니다. 이 장점이 1년이 지난 어느 날부터 서서히 부각되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. 깜빡 잠이 들어 늦더라도 학원에는 반드시 왔고,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으며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.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다는 건 집중력이 높아졌다는 겁니다. 그리고 이번 겨울방학에는 ‘10 to 10’을 하는 몰입 수업을 본인이 스스로 하겠다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말이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지 쉽지 않습니다. 묵묵히 인상 한 번 쓰지 않고 아주 잘 해내고 있습니다. 민우의 이런 끈기력, 지구력, 인내력이 머지 않아 아주 크게 빛나리라 생각합니다. 노력하지 않는똑똑한 토끼는 꾸준하고 성실한 거북이를 이길 수 없다는 걸 민우가 보여주고 있어서 아주 대견합니다.
티포인트 컬럼 < 겨울 방학,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? >
벌써 방학을 한 지 1주일, 혹은 2주가 되어 가고있습니다. 아직은 계획한 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 그러나 한편에선 벌써부터 시끌시끌하기도 합니다. “ 내가 왜 특강을 들어야 하는데?” “ 방학이잖아, 나도 쉬고 싶다고.” “ 기말을 그렇게 보고 쉬고 싶다는 말이 나오니?” “ 도대체 언제 일어날건데?” “핸드폰 좀 그만해라” 등등….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정말 좋겠는데, 방학을 함과 동시에 학부모님들의 스트레스는 점점 하늘을 향해 치솟아 갑니다. 벌써부터 개학날이 그리워지는 걸 아이들은 알까 모르겠습니다.
겨울 방학은 여름방학보다 길기도 하고 학년이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해야합니다.
~예비 중1 : 중학교에 가면 교과목이 늘어나고, 교실에 선생님이 안계시며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집니다. 그리고 아이들은 사춘기를 겪게됩니다. 확연히 달라진 학교 생활에 적응하느라 처음 접하는 시험 준비를 제대로 못하기도 합니다.
~예비 고1 :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계단이 10개였다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계단은 아마 100개쯤 될 겁니다. 수행평가 가짓수는 과목마다 넘쳐날거고 시험범위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이며 영어는 교과와 연계된 외부 지문까지 해내야하니 공부의 폭이 깊어지고 넓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.
해야할 게 너무 많다구요?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학년을 통틀어 공통적으로 반드시 해야할 게 있습니다. 체력을 키우는 일입니다.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운동 한 가지는 꼭 할 수 있게 해줘야합니다. 고3을 견뎌내는 힘은 체력입니다. 심화 문제를 풀어내는 힘도 체력이 바탕이 된 정신력입니다. 그리고 독서를 통한 배경 지식을 넓혀야합니다. 독서는 국어는 말 할 것도 없고 사회, 과학을 비롯해 영어와 수학에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.
한바탕 눈이 내리더니 요즘 낮 햇살이 좋습니다. 지금 당장 도서관으로 서점으로 운동 삼아 걸어가서 방학 동안 읽을 책 목록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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